2011학년도 가을학기에 머물려는 아이들에게

조회 수 2046 추천 수 0 2011.09.05 00:08:39
물꼬 *.201.189.209

 

8월 마지막 주를 남도에 일손 보태고 돌아오느라

상담전화며 메일에 제때 일일이 답하지 못했음을 먼저 사과드립니다.

 

9월 5일부터 시작하는 2011학년도 물꼬의 가을학기는

학기 가운데 머물 아이들을 받지 않습니다.

밖에서 진행되는 장애아 재활프로그램에 힘을 싣기로 한 까닭입니다.

 

달마다 있는 빈들모임과 10월 몽당계자 일정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곧 한가위,

마지막 볕이 닿는 저 열매들처럼 그리 채워지시옵길.

늘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7940&act=trackback&key=f2d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44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93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00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48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33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03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13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99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22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445
362 2011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1] 물꼬 2011-11-25 3580
361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1979
360 2011, 11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1-11-14 2787
359 2011 물꼬장터를 엽니다! 물꼬 2011-10-29 2036
358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899
357 11월 단식수행(11/1~11/7) 물꼬 2011-10-25 2040
356 몽당계자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1-10-22 1808
355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마감 [1] 물꼬 2011-10-18 1790
354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885
353 10월 17일~21일, 방문과 상담문의 제한 물꼬 2011-10-17 1735
352 2011, 가을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 서울나들이 file 물꼬 2011-10-10 2815
351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2 물꼬 2011-10-08 1836
350 10월의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물꼬 2011-09-26 2005
349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09-19 1806
348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03
347 2011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11-09-05 2151
346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066
» 2011학년도 가을학기에 머물려는 아이들에게 물꼬 2011-09-05 2046
344 147 계자(8/14-19) 사진도 올렸답니다 물꼬 2011-08-28 3066
343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87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