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2016.12.22 01:31:48


2016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를 열하나로 마감합니다; 21일 물날 자정 기준.

달골 기숙사도 학교 본관도 아닌, 이번에 잠자리로 정한 사택 규모가 그러하네요.

수능을 끝내고 돌아온 넷에다

8,9,10,11,12학년이 고루 모이게 되었습니다.

대개 초등학교 때부터 물꼬를 오던 오랜 인연들입니다.

일곱 살 때 처음 온 뒤로 열세 해째 물꼬에 걸음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소나무와 살구나무 사이로 버선발로 달려가리라 하지요.

뜨겁게 만나기로!


물꼬

2016.12.23 13:57:20
*.226.207.41

병원 일정과 기말시험 일정으로

물날 밤중에야 겨우 신청을 한 세 명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열넷

이리 되면 잠자리를 바꾸어야겠지요.

모여서들 상의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74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20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28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74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61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30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41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23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46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92
877 170계자 통신·1 - 학부모 단톡방 물꼬 2022-07-17 1467
876 [8.20~21, 8.27~28] 멧골 책방 - 우리는 멧골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2-07-04 951
875 [2022.8.7.~12]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초등) 물꼬 2022-07-04 1244
874 [7.30~31] 2022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청계) 물꼬 2022-07-04 1043
873 2022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138
872 2022학년도 여름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858
871 연어의 날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물꼬 2022-06-25 861
870 연어의 날 마감 뒤 신청하신 분들께 물꼬 2022-06-24 888
869 [미리 안내] 2022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2-06-22 982
868 [마감] 2022 연어의 날 신청 끝 물꼬 2022-06-14 890
867 [6.1~5] 제24회 129돌 보은취회 물꼬 2022-05-16 1097
866 [6.25~26] 2022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2-05-08 1337
865 [5.20~21] 5월 집중수행이 한 차례 더 잡혔습니다! 물꼬 2022-05-02 1283
864 [5.27~29] 5월 빈들모임 물꼬 2022-04-25 1111
863 [5.21~22] 명상센터 5월 집중수행 물꼬 2022-04-25 957
862 [4.16~17] 명상센터 4월 집중수행 물꼬 2022-04-14 1039
861 [4.22~24] 4월 빈들모임 물꼬 2022-03-21 1094
860 2022학년도 한해살이(2022.3 ~ 2023.2) 물꼬 2022-03-21 54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