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입니다.
2011년 여름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물꼬 이메일(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이름,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몇 번째 계자 참가인지
(처음 참가하시는 분은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희중

2011.06.29 13:14:05
*.233.100.104

다들 일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댓글이 없내요.......

저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모든 일정에 손 보탤 것이구요...

그렇지 않다면... 중요한날들.... 제가 필요로 한날.........???

소수의 날만이라도 도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아... 힘드내요........

 

물꼬

2011.06.29 21:10:57
*.155.246.166

아이구, 어쩌나요, 중요한 날, 희중샘이 필요한 날은 모든 계자가 다 그런 걸.

같이 있으면 그리 힘들지 않을 겝니다.

희중샘 댓글이 정말 힘인 오늘이네요.

곧 봅시다요. 

기요미유진킴

2011.07.01 22:53:55
*.108.86.17

힘든 실습을 하고있는데도

생각이 나고 그렇네요

이번 계자는 2개의 계자를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일하다가 그곳에가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제가 실습끝나는날 발길 하겠습니다.

물꼬

2011.07.02 20:37:04
*.223.60.172

마음 든든합니다.

그런데, 에이, 희중이랑 짝맞춰 내리 하지, 뭘...

여름계자는 세 차례이거든요.

 

Yujeong

2011.07.03 16:26:19
*.234.252.196

옥샘 유정이에요^.^

간밤에 통화하고 오늘 가만히 있다

물꼬 생각나서 신청하려고 왔습니당

전 많이는 힘들 것 같고...

두 번째 계자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음 합니다.

물꼬

2011.07.03 20:14:26
*.51.90.234

환영합니다, 고맙고.

동아

2011.07.03 22:15:56
*.30.36.10

윤호 건호엄마 홍인교 입니다

2011년여름 계자  1차 7월 31일_8월 5일 밥바라지 합니다.

 나의 힘이 소중히 사용되는 경험에 맘이 두근거립니다!!

7월 30일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겠습니다!!

물꼬

2011.07.04 11:29:25
*.83.42.155

밥바라지!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30일 뵙겠습니다.

영동역 앞 대해리행 11시 버스입니다.

박세나

2011.07.06 21:39:35
*.163.113.45

저는 계획한것이있습니다!!

그레서 이번 여름계자 첫번쨰계자 , 두번째계자 , 세번째계자 다 다 다 가겠슴돠!

저 이번에 완전 열심히 할려구요!!

마음 단단히 먹고 진짜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하게해주세요..

 

물꼬

2011.07.06 23:50:27
*.234.51.9

예, 기다리겠습니다.

재훈

2011.07.10 01:25:09
*.5.162.166

저도3개다하겠습니다!!!열심히하겠습니다!!!

물꼬

2011.07.10 10:00:31
*.217.19.117

진혁샘은 등록금을 준비해야 해서 여름을 빼기 어렵다던데,

재훈샘은 용케 시간이 났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제 잠이 이겨지시나요, 하하.

사와디카

2011.07.22 10:34:02
*.21.114.177

네~ㅋㅋ근데요저한명데려가도돼나여?고등학교2학년여자애요글구저는3번째에서8월15일까지밖에못할거에요8월16일에대학개강하는날이라서여ㅜㅜ

메일보내드렸습니다.

물꼬

2011.07.23 09:17:27
*.155.246.181

물론 데려올 수 있지요.

그런데, 새끼일꾼의 기본은 그가 스스로 이 공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다른 새끼일꾼들처럼 직접 절차를 밟으면 될 것입니다.

사와디카

2011.07.24 17:21:49
*.21.114.177

못데려올것같습니다.제가데려올라는얘가 지금하키부하는얘라시간이안돼네여~죄송합니다ㅋㅋ

서현

2011.07.10 03:17:31
*.129.203.177

두근두근 물꼬 계자 올해두 갑니다 :) 벌써 여름이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여름 계자는 물놀이랑 이것저것 놀게 많아서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ㅋ_ㅋ

인원이 많은 첫번째 계자에 일은 다 빼놓구 손 보탤 거구요~ 혹여나 안된다면 중간중간 틈틈히 틈날 때마다 들를게요!

벌써 4년이네요^^ 이번에는 또 어떤 심성 고운 사람들 만날지... 궁금합니다!!

물꼬

2011.07.10 10:02:19
*.217.19.117

서현샘, 벌써 그리 되었습니까, 4년...

드디어 학부 졸업 앞두고 면접을 보러 다닌다는 소식이지요.

참 열심히 산 아름다운 청년, 만나게 해주어 고맙고, 그렇게 오래 뵙고 싶습니다.

대해리의 여름 속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리

2011.07.11 15:32:54
*.114.51.201

어디에 글 남기고 하는거 워낙 안하는 사람이라..

물꼬인데도 굉장히 어색하네요.^^;;

저, 145번째 계자에 갑니다.

우리반 아이들 4명 데리고요.

우리아이들 명단 올릴 때는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품앗이 게시판에 글을 쓰니 걱정스런 맘이네요.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러는거죠?  ^^

옥영경

2011.07.14 10:00:18
*.155.246.181

아리샘의 글을 물꼬 홈피에서 본 적은 있었나 몰라...

 

그럼요, 그럼요, 너무 오랜만에 오는 거라 그래요.

 

근데, 슬슬 같이 걱정스런 맘이 드는 건? 하하하

 

너무 좋다. 벌써 몇 해 되었지요, 학급 애들 데리고 온 게?

우리 모두를 '괜찮아요' 도가니로 넣었던.

무슨 다시 그 영광 재현, 그런 말이 생각나는군,

 

기다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무열

2011.07.20 20:33:31
*.186.180.20

147번째 계자(3번째...맞죠?) 가겠습니다.

그 동안 못 갔던만큼 열심히 할게요.

물꼬

2011.07.21 00:07:18
*.155.246.181

목 빼고 기다립니다!

마음

2011.07.22 19:38:59
*.83.92.134

 저 벌써 두근두근 합니다! 30일날 뵙겠습니다 ^^*

물꼬

2011.07.22 21:07:47
*.155.246.181

흐흐흐흐흐, 휘령샘, 구세주 그런 거 할라고 이제 신\청하셨군요, 하하.

환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hwiryeong

2011.07.24 02:12:12
*.212.3.53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

옥쌤께 전화드리고 나선,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요..

생각그만하고, 보단 빨리 뵙고  함께하고 싶답니다.

손꼽으며 매일매일 열심히 제 본분하다가 손 보태러 들어가겠습니다!

무열

2011.07.24 19:18:05
*.186.180.20

세 번째 계자에 정혁, 홍주영 같이 신청합니다.

물꼬로 메일 보내라고 했는데,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에도 글 남깁니다^^

물꼬

2011.07.24 19:27:16
*.155.246.181

예, 메일 받았고 답멜 보내드렸답니다.

나는기린

2011.07.29 04:58:37
*.232.49.47

서현씨 소개로 물꼬를 알게된 이철욱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계자에 참가하고 싶어 메일드리고 이곳에도 글 남겨요.

너무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물꼬

2011.07.29 10:34:01
*.155.246.181

철욱샘,

서현샘 연락도 받았고, 샘의 메일도 확인했습니다.

좀 바빠 달랑 한 줄 답멜 드렸다오.

서현샘의 연이라니 반갑기 더합니다.

어여 오서요.

고맙습니다.

물꼬

2011.07.29 10:36:31
*.155.246.181

첫 일정의 고준샘, 세훈샘 여기 아직 글 없네요...

두 번째 일정의다정샘, 세호샘, 승훈샘 이름자도 안 보입니다,

세 번째 일정의 주영샘, 지용샘도.

물꼬

2011.07.29 13:04:40
*.155.246.181

첫 일정의 선정샘도 없으시군요.

포기는없다

2011.07.30 08:00:39
*.216.110.9

옥 선생님!  준이...." 고 준 " 입니다.

 어제 정말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제 전화번호는여 (  010 - 5408 - 8375 ) 

 제 주소입니다. (  대전시 서구 관저동 신선마을 아파트 205동 1502호 )

 하시는 일. (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  메일로 한 번더 보내드리겠습니다. )

 자원봉사 희망 일정 (  백마흔다섯 번째 계자 2011년 7월 31일 해날 ~ 8월 5일 쇠날(5박 6일) )

 

처음보는 저를 모두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 정 ' 을 듬뿍 받고 되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5박 6일 동안  ' 자원봉사 ' 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더 많이 배우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품앗이 일꾼 친구들과 함께  ' 머슴 ' 같이 열심히 생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s :  ' 아보카도 " 갖고 얼릉 달려가겠습니다~~^0^

옥영경

2011.07.30 11:07:02
*.155.246.181

우헤헤헤헤헤...

얼릉 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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