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조회 수 3698 추천 수 0 2011.11.28 21:07:02
물꼬 *.155.246.144

 

다시 겨울입니다.

2011년 겨울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두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물꼬 이메일(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이름,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몇 번째 계자 참가인지

   (처음 참가하시는 분은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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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1.11.30 19:33:33
*.201.168.209

역시 아직 품앗이샘들은 12월은 돼야 일정들이 나오실 터이지요...

서울에사는재훈

2011.12.05 17:43:44
*.248.66.186

품앗이신청이요!!!

 

 자세한건메일로보낼꼐요

 

(1빠네)

물꼬

2011.12.05 20:53:49
*.155.246.144

그러게요, 재훈샘이 이리 반가워보긴 또 처음인 걸요, 하하.

아니요, 아니요, 농담인 거 아시지요?

환영합니다.

메일 확인하겠습니다.

휘령

2011.12.05 18:41:14
*.186.200.149

확실하지 않아서 확실해지면 쓸까했는데

(옥쌤의 다정한 문자에 품앗이 댓글이 더 급해라는 말씀이...^^ㅋㅋ)

두 일정 중에 한 일정에는 가리라 이렇게 생각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것은 메일로 하겠습니다^^

빨리 뵙고파요 ㅜㅜ

물꼬

2011.12.05 20:55:47
*.155.246.144

졸업 앞두고 생각 많고 그만큼 또 바쁠 터인데

챙겨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서둘러 보고 싶습니다.

메일 확인하겠습니다.

물꼬

2011.12.05 20:51:58
*.155.246.144

"내일 떠나요."

서현샘은 내일 출국한다 문자 들어왔습니다.

라오스에서 8개월 이상을 자원봉사.

여름엔 휴가 얻어 물꼬 계자를 오겠다고 계획을 하고 갔는데...

이국에서 건강하길, 순조롭길. 

 

물꼬

2011.12.05 20:52:46
*.155.246.144

준샘은 아마도 연수가 이어져 있나 봅니다.

일정에 함께 못해도 위문 온다는 전갈.

kkh

2011.12.14 12:46:58
*.5.110.50

안녕하세요 교원대 김규희입니다 ^^
1기 신청자는 정한별 이성호 김수환

2기 신청자는 김규희 문정환 한윤정 입니다.

 

나머지 정보는 곧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

물꼬

2011.12.15 00:55:39
*.200.231.91

환영합니다!

그찮아도 문자 받았는데, 답 못하고 있었습니다,

200포기 김장에 고추장 담고 메주 쑤고,

한해 먹을 것들을 채비 하느라, 마침 미룬 장독대 일이며 살림들 살피느라...

그래도 알아서 다음 일을 해나가시려니 했던가 봅니다.

정말 그리해주셨군요.

메일로 다음 소식을 또 전하지요.

기요미유진킴

2011.12.18 21:22:42
*.173.29.72

옥샘 유진이 입니당 ㅎㅎ

이번에는 갈 수 있으면 모두다 참석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일정이 될지 모르겠네용 ^_^

물꼬

2011.12.18 21:40:16
*.155.246.144

방금 다녀갔나 봅니다.

환영, 환영합니다.

Yujeong

2011.12.21 15:35:32
*.60.66.144

옥쌤 유정이에요! ^.^

작지나마 조금이라도 손보태고 싶어용

메일 보낼게요ㅎㅎ

물꼬

2011.12.23 10:49:16
*.155.246.144

메일 받았습니다. 환영합니다!

물꼬

2011.12.31 01:12:37
*.155.246.144

노인네들이 문제입니다요, 하하.

아리샘, 철욱샘, 명단 다 빠져있군요.

희중샘도 잠시 다녀갑니다.

물꼬

2011.12.31 10:36:57
*.155.246.144

현애샘도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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