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입니다.

2012년 여름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두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십시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 몇 번째 계자 참가인지(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물꼬

2012.06.27 02:15:13
*.234.120.48

아직 썰렁하군요.

기말을 끝내고 다들 갈무리 중일 테지요.

한국교원대에서도 이번 여름 이곳에서 땀흘립니다.

수환샘과 그 일당들 일곱이던가요.

지금 일정 조율 중이랍니다.

조율이 끝나면 직접 댓글 올려주시구요...

물꼬

2012.06.27 02:15:29
*.234.120.48

홍인교님 밥바라지 두 번째 일정 신청.

직접도 댓글 다실 거지요?

홍인교

2012.07.05 23:17:15
*.30.59.63

네~~~홍인교 입니다

153 회 밥바라지 출동 준비 완료 입니다

물꼬

2012.07.06 12:43:45
*.155.246.145

고맙습니다!

물꼬

2012.06.27 02:16:35
*.234.120.48

성이안님 밥바라지 첫 일정 신청.

역시 직접 댓글 달아주시구요...

물꼬

2012.07.05 22:56:51
*.155.246.145

성이안님은 첫 일정이 어렵게 되셨습니다.

희중

2012.06.30 21:20:54
*.211.12.76

어제, 오늘 비가 많이 쏟아져서 한결 더위가 잦아 든거 같내요 ^^

백쉰 두번째, 백쉰 세번째, 백쉰 네번째 계자에

손 보태러 가겠습니다.

물꼬

2012.06.30 21:46:26
*.155.246.145

늘 고마운 희중샘,

물꼬랑 그토록 가까운 관계인데도

언제나 꼬박꼬박 필요한 절치를 거치는 샘의 성실에,

그리고, 샘이 그 시간을 내기 위해서 얼마나 힘겹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기에

고마움 더욱 큽니다.

신청 메일도 잘 받았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다정

2012.07.03 14:02:00
*.180.51.98

백쉰두번째 계자 함께해요~^ ^

물꼬

2012.07.03 21:17:17
*.155.246.145

예, 함께 합시다!

박세나

2012.07.03 17:14:43
*.119.174.110

요즘 비가 조금 씩내리고 저녁엔 날씨가 쌀쌀하고 집에선 에어컨을틀어 냉방병에 걸리시는분들이있다고합니다.

몸 조심하시고 백쉰세번째, 백쉰네번째 계자에 봉사하고 즐기러 가겠습니다.

백쉰두번째는 일이있으므로..^^;;잘부탁합니다.^^물꼬 화이팅!! 

 

물꼬

2012.07.03 21:17:42
*.155.246.145

나눔으로 기쁘기, 예, 우리 그거 합시다!

김수환

2012.07.05 01:46:39
*.37.211.168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번 여름 땀 흘릴 한국교원대 일꾼들^^; 아래와 같이 지원할게요!

 

백쉰 두번째 : 김수환 , 김영훈, 이태환, 장화목

백쉰 네번째 : 문정환, 김희연, 전혜라

 

 감사합니다.

물꼬

2012.07.05 20:18:44
*.155.246.145

마찬가지, 감사합니다!

수환샘, 정환샘 다시 봐 좋습니다.

새 얼굴들에게도 기다린다 전해주시옵기.

7월 28일 미리모임에서 뵙지요.

물꼬

2012.07.24 00:45:15
*.155.246.152

수환샘, 에고, 어쩌나요...

여름 세 번째 일정을 못하게 되었어요.

정환샘도 또 보고픈데, 혹 신청하신 분들이 두 번째 일정으로 올 수는 없으려나...

기표

2012.07.05 14:41:19
*.230.154.54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ㅎㅎ

전화드렷는데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ㅜ 바쁘신가  ㅜㅜ

저는 첫번째나 두번째꺼 가려구 하는데 가도 괜찮나요?

학교 수강신청기간이 안나와서 ㅜ 그 기간 포함 안된날짜에 가도 될까요?^^

많이 도움은 안되겟지만 부탁드립니다 ㅎㅎ

물꼬

2012.07.05 20:20:35
*.155.246.145

아아아아아아, 기표샘,

제대했겠구나 했는데, 오래 연락 없어 애탔던 참입니다.

어여 오셔요.

수강신청기간 확인 뒤 언제 올지 확정 댓글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물꼬

2012.07.05 22:57:40
*.155.246.145

기표샘이 두 번째 일정에 오시면 더 도움이겠습니다.

홍인교

2012.07.05 23:19:38
*.30.59.63

저는 홍인교 입니다 ㅋㅋㅋ

153회 즉 두번째 계자에 밥바라지로 출동준비중 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힘내셔요~~

물꼬

2012.07.06 12:44:53
*.155.246.145

예, 환영, 환영!

152 계자의 건호 윤호가 더 기대된답니다요...

서울에사는재훈

2012.07.08 08:14:34
*.171.203.245

안녕하세요옥샘정말오랜만에뵈요몸은건강하시겠지요후훗

다름이아니오라 제가지금다니는학교여름방학이굉장히짧아서요.물꼬는가고싶은데어떡하지하다가마침두번째계자에는방학이더라고요.

 

그래서일손도보태고봉사좀할라고하는데요괜찮은가요??제가두번째계자아니면갈수없는상황이되어서요흑흑혹시안돼면뎃글이나연락주시묜좋겠어용^^

 

제가여름계자를위해서몸좀길렀거든요(근육은아니구요)일단두번쨰계자신청하겠습니다.보니까세번쨰가너무없는것같은데세번째하고싶은데날짜가안되서요흑흑그럼답변기다릴꼐요

물꼬

2012.07.08 22:50:18
*.155.246.145

예, 고맙습니다.

두 번째 일정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서울에사는재훈

2012.07.13 17:13:22
*.207.30.173

옥샘잘못말한것같아요..두번째가아니구첫번째입니다죄송합니당!!!

물꼬

2012.07.17 13:28:13
*.155.246.145

두 번째 일정이어야 하는데요...

김태우

2012.07.23 14:04:58
*.134.79.91

김태우 둘다 가겠습니다!..가도되나요?

물꼬

2012.07.24 00:43:41
*.155.246.152

환영합니다!

황선병

2012.07.24 11:09:52
*.125.237.148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인데요 계절 자유학교 품앗이 일꾼 참가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두번째 일정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물꼬

2012.07.25 00:51:55
*.155.246.152

환영합니다.

메일도 잘 받았습니다.

두 번째 일정에 명단 올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서울에사는재훈

2012.07.25 17:09:53
*.210.55.19

옥샘저152계자첫번째가는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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