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입니다.

올 겨울 계자는 한 차례만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겨울 계자(154계자 2012.1.6~11)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은희

2012.11.26 00:47:09
*.124.94.28

옥샘 빈들모임 다녀간 은희입니다~ 품앗이 신청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그래도 작은 도움이 되길바랍니다ㅎㅎ

자세한 것은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

물꼬

2012.11.26 11:49:07
*.90.23.252

환영합니다.

물꼬

2012.11.27 11:07:39
*.90.23.252

교원대 여덟 명 신청은 일단 조율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홍인교

2012.12.06 22:58:31
*.30.59.63

밥바라지 신청합니다

즐겁고 신나는 겨울계자를 기대합니다

 

물꼬

2012.12.10 08:56:19
*.223.60.172

든든합니다!

희중

2012.12.09 20:04:52
*.211.12.56

품앗이 일꾼 신청합니다. ^^

물꼬

2012.12.10 08:56:49
*.223.60.172

환영, 환영!

물꼬

2012.12.10 09:12:56
*.223.60.172

품앗이일꾼 마감!

 

물꼬

2012.12.19 00:16:41
*.234.209.184

아니, 그런데, 아리샘, 기표샘 이름자는?

또, 교원대 샘들 일곱의 이름잔?

샘들, 챙겨서 이름 올려놔 주시어요.

(짠밥, 그리고 후자는 패거리의 횡포(뭐 비슷한)로 간주하겠음)

앞의 희중샘을 본받아 주시도록.

김수환

2012.12.20 18:53:09
*.37.203.167

김수환, 문정환, 홍소민, 이태환, 장화목, 전혜라, 한승혁

이상 총 7명 신청합니다^^ 

물꼬

2012.12.20 22:00:35
*.234.204.14

하하, 드디어 이름이 올랐군요~

근데, 왜 다들 따로 따로는 못한대에?

그러니까 더욱 덩어리가 되는 게얏!

어서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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