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입니다.

두 차례의 계절자유학교를 엽니다.

2013년 여름 계자(155, 156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장화목

2013.06.23 21:19:59
*.90.0.165

155 계자 김동현, 이태환, 이다연, 연서영, 조한솔, 정유진, 심다정 이상 7명 


156 계자 장화목, 조중연, 이재언, 김장현, 김상규, 이희도 이상 6명 참가합니다


교원대에서 많이 참가하는 만큼 더 열심히하고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할게요!!!!

옥영경

2013.06.24 23:30:40
*.236.27.250

일단 접수.

화목샘, 29일 물꼬 들어왔을 때 다음 논의를 합시다요.

장화목

2013.06.25 15:05:00
*.159.53.44

넵!! 그런데 155계자에서 정유진 학생이 못간다고 연락이와서 6명으로 줄었어요

물꼬

2013.07.01 08:28:22
*.223.60.172

그찮아도 6명씩 조절하자 싶더니 일이 그리되었군요.

예, 알겠습니다.

희중

2013.06.28 15:24:55
*.211.12.56

안녕하세요..... 155계자 신청합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친구와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 어느덧 20년이 다되가는 친구네요 ^^

물꼬

2013.07.01 08:29:00
*.223.60.172

환영!

그런데 희중샘, 156계자 시작도 해주고 가실 수 있을지요?

물꼬

2013.07.01 08:29:36
*.223.60.172

기표샘이 155계자에 함께 하신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부러져(?) 자판을 두들길 수가 없어...

기표

2013.07.05 03:39:40
*.251.232.185

먼데 ㅋㅋ 내가 직접 적을라 햇는데 ㅋㅋ 후배는 같이 못갈꺼 같네요

전화할께요 ㅋㅋ

물꼬

2013.07.05 20:55:26
*.90.23.250

어, 손가락이 나았나 보군요...

물꼬

2013.07.08 19:26:21
*.223.60.172

교사들은 아이들보다 하루 일찍 들어옵니다.

영동역에서 대해리행 11:00 버스를 타고 들어오지요.

나가는 날은 아이들을 보낸 뒤 교사갈무리를 하니

오후 5시경 기차표를 예매하면 되겠습니다.

희중이 친구1호

2013.07.08 21:12:53
*.229.163.41

안녕하세요 155 계자 신청합니다.

이름은 김민재구요. 희중샘 친구입니다.

희중샘의 적극적인 홍보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닉네임으로 이름하려 했더니 이미 있다고  하네요ㅎ

그래서 다른 닉네임으로 했어요.

잘부탁드려요.


물꼬

2013.07.09 21:23:57
*.90.23.250

환영합니다!

희중샘의 오랜 벗이라 하니 반갑기 더합니다.

어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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