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맙습니다.

다시 겨울입니다.

근래엔 겨울도 여름도 계자를 한 차례만 열고 있군요.

2016학년도 겨울 계자(163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물꼬 누리집 ‘드나나나’에서 비밀글로도 가능한)


* 문의는 메일 혹은 물꼬 누리집으로. 

 

* 참가가 확정되고 나면 '두볼넷'으로 가 봉사활동신청을 해주실 것.

  공인 봉사활동확인서를 위한 절차랍니다.


* 참가비 1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휘향

2016.11.09 10:11:53
*.44.157.10

겨울 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16.11.10 02:51:35
*.226.208.45

일빠^^

휘향샘, 고맙고 반갑습니다.

두 차례의 여름,

드디어 겨울에 보는군요.

시험 벽 앞에 응원을 보내며,

같이 보낼 날들에 설레입니다.

그리워했고, 그립습니다!

휘령

2016.11.13 14:20:11
*.111.7.199

강휘령 겨울계자 신청합니다^^ 메일 다시 드릴게요!

물꼬

2016.11.14 09:08:26
*.62.179.123

자매는 용감했다? 하하.

환영합니다!

현택

2016.11.14 21:25:13
*.54.245.184

겨울계자 신청합니다 ! 옥쌤 보고싶어요 ~

물꼬

2016.11.15 11:34:29
*.33.160.160

현택샘, 어서 와요~

오소연

2016.11.16 00:45:58
*.159.53.86

겨울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16.11.17 22:39:09
*.226.207.168

환영합니다!

메일은...

오소연

2016.11.18 21:40:43
*.1.136.187

보냈어요ㅜㅜ 늦어서 죄송합니당!!

물꼬

2016.11.18 22:35:57
*.39.130.12

확인하였습니다~

물꼬

2016.11.23 03:28:56
*.226.207.117

현택샘, 교원대샘들은 여섯으로 조율요~

현택

2016.11.24 01:03:04
*.54.245.184

감사합니다 ~ 현재 조정중에 있습니다 ! 조율 끝나는대로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김민혜

2016.11.30 15:49:38
*.93.106.234

옥쌤! 겨울계자 신청합니다!! ㅎㅎ

물꼬

2016.12.01 01:46:23
*.33.160.221

겨울도 같이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설경민

2016.11.30 17:43:50
*.54.245.181

겨울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16.12.01 01:46:39
*.33.160.221

다시 만나 기쁩니다!

최예경

2016.12.11 22:20:55
*.125.153.3

겨울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16.12.12 08:17:55
*.62.215.235

또 만나 기쁩니다!

박수민

2016.12.11 22:57:03
*.48.235.164

안녕하세요~겨울 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16.12.12 08:18:16
*.62.215.235

첫 걸음 환영합니다!

희중

2016.12.14 03:42:50
*.109.190.107

조금이나마 손 보태러 갑니다.

옥영경

2016.12.14 08:30:53
*.62.179.220

비로소 아무 걱정을 않아도 되는? ^^

환영합니다.

샘이 없는 계자를 우리 어찌 상상할까요...

물꼬

2016.12.14 08:35:09
*.62.179.220

2016학년도 겨울 계자, 품앗이일꾼 신청 마감합니다!

물꼬

2017.01.03 01:25:55
*.33.160.13

아, 아궁이지킴꾼이자 우리들의 학생주임 배기표샘이 빠졌군요.

올해도 함께하십니다.

물꼬

2017.01.03 11:49:57
*.33.160.13

문정환샘도 밥바라지 뒷배로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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