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흔 번째 계절자유학교(170계자): 2022 8 7일 해날 ~ 8 12일 쇠날(56) / 자원봉사자 8.6~12 (6박7일)

 

늘 고맙습니다.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댓글로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1. 신청: mulggo2004@daum.net 로도 성함사는 곳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물꼬 누리집 ‘드나나나에서 비밀글로도 가능한)

 

2. 등록: 1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3. 문의이 꼭지에서 댓글로 혹은 물꼬 누리집의 묻고답하기 또는 메일.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 일정보다 하루 일찍(1.8) 대해리행 낮 버스(영동역발 11:10)를 타고 들어옵니다.

자원봉사활동확인서(두볼넷/1365)가 필요 시 미리 알려주실 것필요한 이가 있는 경우에만 일정을 올릴 계획입니다.

 


지윤

2022.07.05 02:14:46
*.163.48.13

여름 계자 품앗이 신청합니다!

물꼬

2022.07.05 09:49:41
*.62.213.90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새끼일꾼 이후 십여 년을 건너 오시는 건가요...

물꼬

2022.07.06 16:47:24
*.33.184.142

등록완료!

현택

2022.07.05 10:46:41
*.114.122.127

여름 계자 품앗이 신청합니다 옥샘~~

묻고 답하기에 남겨주신 글도 확인했습니다 :) 답변 남겼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꼬

2022.07.05 11:29:22
*.62.213.90

오! 천군만마라.

교단에 선 후 첫 여름을 이곳에 쏟아주시겠다니!

고맙습니다.

물꼬

2022.07.06 16:47:40
*.33.184.142

등록완료!

김홍주

2022.07.05 14:16:50
*.143.20.214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22.07.05 15:45:28
*.62.222.211

"비밀글 입니다."

:

김홍주

2022.07.05 17:57:47
*.143.20.214

저도 물꼬의 여름이 궁금하여 갈 수 있으면 꼭 갈 텐데요...

한참 전부터 고정된 일정이라 옮기기 어렵네요. ㅜㅜㅜ

멋진! 친구들로 보낼게요. ㅎㅎ

네 명 신청 받으면 될까요??

물꼬

2022.07.05 23:32:01
*.39.138.172

안타깝군요...

예, 4인. 그런데 적어도 샘의 절반은 움직일 수 있는 분들로:)

김홍주

2022.07.10 21:58:15
*.142.228.32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22.07.11 00:15:53
*.62.222.182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시절이시기.


쉽지 않으셨을 거여요.

계자가 여러 다른 계절학교들에 견주면 날이 가장 길다 들었으니,

게다 아시다시피 공간이 가장 열악하기까지.

제욱샘이라면 품앗이 새내기 몇 몫은 되구요,

물꼬의 징글징글한 고단을 듣고도 신청하는 복학생이라면

그 역시 새내기들 몇 몫은 되겠군요:)

홍주샘 자리가 아쉽지만 든든한 두 분을 채워주셔서 감사!

교원대 소연

2022.07.06 10:10:45
*.251.87.33

여름 계자 품앗이 신청합니다!!! 거의 4년만에 인사드리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낼 수 있길 바라요~~

물꼬

2022.07.06 11:53:35
*.62.215.206

지난 계절 같은데 벌써 시간이 그리 흘렀더랍니까!

환영합니다. 어여 어여 오시어요:)

물꼬

2022.07.07 23:23:23
*.39.130.211

등록 완료!

김태우

2022.07.06 17:08:18
*.139.39.36

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22.07.07 00:42:32
*.39.130.15

와, 일곱 살 태우가 20년도 더 된 시간을 쌓아 태우샘으로 오시는?

한 여섯 해 만에 대해리를, 아니 한국을 들어오시는 건가요...

어여 어여 오시어요~

물꼬

2022.07.07 23:24:05
*.39.130.211

등록 완료!

휘령

2022.07.07 23:05:02
*.234.212.98

계자 신청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따로 말씀드릴게요!

물꼬

2022.07.07 23:22:32
*.39.130.211

어여 어여 오셔요.

드디어 계자 교장 일을 보실 터인데요:)

물꼬

2022.07.07 23:23:43
*.39.130.211

등록 완료!

하제욱

2022.07.10 21:55:29
*.235.27.90

여름 계자 품앗이 신청하겠습니다!!!

물꼬

2022.07.11 00:16:59
*.62.222.182

오, 우리들의 제욱샘이시랍니까!

다시 또 가슴 뜨거운 날들이 되어봅시다려.

물꼬

2022.07.11 00:21:30
*.62.222.182

등록 완료!

한록

2022.07.11 22:51:50
*.116.86.181

여름 계자 품앗이 신청하겠습니다!

물꼬

2022.07.12 00:45:29
*.39.131.213

반갑습니다.

첫걸음, 환영합니다!

귀한 방학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꼬

2022.07.24 20:46:22
*.167.195.70

등록 완료!

물꼬

2022.07.14 04:07:59
*.62.215.180

170계자 품앗이샘 마감합니다!


연규샘, 태희샘, 아직 신청 댓글을 아니 다셨군요...

밥바라지는 윤실샘이 함께하십니다.


연규

2022.07.14 11:13:55
*.174.5.171

여름 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22.07.15 04:15:54
*.39.138.170

환영합니다. 어여 어여 오시기:)

물꼬

2022.07.24 20:47:28
*.167.195.70

등록 완료!

태희

2022.07.14 14:38:17
*.139.162.21

품앗이 김태희 계자 신청합니다 ~!

물꼬

2022.07.15 04:16:21
*.39.138.170

어여 어여 오시기. 고맙습니다!

물꼬

2022.07.17 01:38:53
*.33.181.107

170계자 품앗이단톡방을 만듭니다;


강휘령 010.8028.9864

물꼬

2022.07.21 10:12:31
*.39.145.9

쓰임이 필요한 자리가 있어 두 분을 더 초대하였습니다:

박윤지샘, 교원대 김진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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