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품앗이일꾼(자원봉사자)

조회 수 4652 추천 수 0 2009.11.14 12:19:00
물꼬 *.85.80.166
<2009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품앗이일꾼


다시 겨울입니다.
2009년 겨울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두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물꼬 이메일( mulggo2004@hanmail.net )로
이름, 사는 곳,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몇 번째 계자 참가인지
(처음 참가하시는 분은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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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09.11.15 00:00:00
*.155.246.137

희중샘, 여기다 올려줘야는디...

희중

2009.11.16 00:00:00
*.155.246.137

아아..... 이제 봤내요~ ㅋㅋㅋ
이름...아시죠~? ㅋㅋㅋ
사는 곳...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번지수는 알아보구 다시 알려드릴께요..
전화번호 010 3641 9697
이메일 주소 yunheejoong@naver.com
저 야 모...두번 일정 다 하겄찌요~? ^^ ㅋㅋ
그럼 계자‹š 뵙겠습니다~

물꼬

2009.11.17 00:00:00
*.155.246.137

품앗이샘들은 기말고사가 끝나는 12월 둘째주는 돼야 일정이 잡히겄지요?

희중

2009.11.17 00:00:00
*.155.246.137

아마도 그렇겠찌요..ㅋㅋ
다들 바쁘던데.....왜 저만 한가한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요번에 수민이도 저와 함께 겨울 계자를 물꼬에서 보내기로했습니다~

옥영경

2009.11.18 00:00:00
*.155.246.137


아고, 그래? 다들 바쁠 것인디...
이제 겨울 걱정이 다 달아나부렀다.
근데, 와 수민이는 댓글이 없느뇨?
운지랑수민이 소식을 전혀 엉뚱한 편에 우연히 들었으니...

김태우

2009.11.20 00:00:00
*.155.246.137

왠지 이렇게 가다간 품앗이 없이 계자할 느낌

경이

2009.11.20 00:00:00
*.155.246.137

ㅋㅋ마자마자
새끼일꾼이훨많을것같은;;

희중

2009.11.20 00:00:00
*.155.246.137

태우야 경이야..왜들 이래 ㅋㅋㅋㅋ
수민이랑 내가 있짢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이

2009.11.20 00:00:00
*.155.246.137

ㅋㅋ하긴ㅋㅋ
근데더많아야되!!!

김태우

2009.11.22 00:00:00
*.155.246.137

그래도 새로운 모르는 분들이 팍팍 와주셔야 재밌죠!

경이

2009.11.22 00:00:00
*.155.246.137

마자마자!!
점점친해지고인맥도넓혀가는게
물꼬샘들과의재미인것같아ㅋㅋ

이시원

2009.11.25 00:00:00
*.155.246.137

저도 이번에 품앗이로 가고싶습니다 ㅋㅋ
이름: 이시원
사는곳: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31-4
전화번호: 02-765-9867
35째 계자에 가겠습니다 ^.,^

옥영경

2009.11.26 00:00:00
*.155.246.137

아아아아아, 시원아, 한국에, 그것도 가회동 바로 거기 있단 말이냐?
조은이랑 현장이도, 김연숙님도 여전하시냐?
두루 안부 전해다고.
그래, 네가 지금은 몇 살을 먹었느뇨?
하하하, 정말 궁금타, 그립다.

염수민

2009.12.02 00:00:00
*.155.246.137

뭐야 난 댓글도 안 달았는데 내 이름이 왜 이렇게 많아 여기 ㅋㅋㅋㅋ

희중

2009.12.03 00:00:00
*.155.246.137

ㅋㅋ 수민아 너는 요런대 댓글 안달아도
모든 사람이 올꺼라는 것을 알고 있을꺼같은데~ ㅋ

못가는 품앗이

2009.12.03 00:00:00
*.155.246.137

희중쌤, 맞아요 맞아.

신수미

2009.12.03 00:00:00
*.155.246.137

2010년 백서른여섯번째 겨울 자유 학교 신청 합니다^^.
메일로 소통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물꼬

2009.12.03 00:00:00
*.155.246.137


수미샘, 환영합니다!

물꼬

2009.12.11 00:00:00
*.155.246.137

구슬샘도 온다네요

강휘령

2009.12.14 00:00:00
*.155.246.137

옥쌤~^^*
집에 온지 하루 되었습니당
푹 쉬다 예지쌤 연락받고 지금 바로
올려요 ^*^

강휘령
충주시 문화동 1835번지
010 2337 9864
두번째 일정 함께하고 싶습니당~^^*
즐거운 모습으로 뵈어요 히히히히히히

예지

2009.12.14 00:00:00
*.155.246.137

여기하는거 맞나요?^^
김예지, 경북 구미, 010-7131-7421, 900216@dreamwiz.com, 2번째 계좌요 ^^ 그런데 선생님! 음.......아마 화요일 저녁이나 수요일 부터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어떻게해야할지 !! 연락드릴게요!

희중

2009.12.14 00:00:00
*.155.246.137

초특 학생들도 신청을 해줬군요~
ㅋㅋ이번기회에 우리 친해져봐요 ^-^
ㅋㅋㅋㅋㅋ말도 트이고~ ㅋㅋㅋ

물꼬

2009.12.15 00:00:00
*.155.246.137

예지샘, 휘령샘, 첫째 일정에 붙을 수 있을까,
샘들이 두번 째에 너무 몰려있는 걸요.

신수미

2009.12.16 00:00:00
*.155.246.137

두번째꺼 신청했는데~ 제가 첫번째꺼로 가도 될까요..?^^,,ㅋ

물꼬

2009.12.16 00:00:00
*.155.246.137

네, 수미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서현

2009.12.18 00:00:00
*.155.246.137

옥샘...ㅋㅋ 저는 안기다리셨나요? ^^ 수미언니랑 두번째꺼 같이 가려고 했는데 첫번째로 옮기셨네요~ 그럼 저도 첫번째에 붙을게요 ^^ 보고싶어요 물꼬!

옥영경

2009.12.18 00:00:00
*.155.246.137

푸하하, 서현, 서현, 서현!
얼마나 자주 우리가 들먹인다고!
다시 겨울이네.
이번에도 가마솥방에 배치? 하하.
어서 와요, 그찮아도 서현이 소개로 수미란 친구는 오는데
어째 서현이는 소식 없냐고들 했더랍니다.
정히 연락 없으면 전화라도 넣어야지 했던 참이라오.
아, 그리우이.
막 맘도 든든해지고...
아, 보고프다아아아-

김민우

2009.12.28 00:00:00
*.155.246.137

김민우 010-9927-0231 경기도안산시상록구본오동894-12 201호 대학생 1월3일~8일 후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메일로도 보낼게요 옥샘ㅎㅎ

옥영경

2009.12.29 00:00:00
*.155.246.137

아, 민우샘이다!
남자샘을 기다리는 희중샘이 얼마나 반가울지요.
하루 일찍 들어오는 건 아시죠?

미현샘, 안선영샘 오신단 연락 받았구요,
최진주샘, 희경샘 역시 오시는 줄 압니다.
박선영샘, 주현샘 자리배치 중이구요,
구슬샘은 건강검진으로 이번 계자는 빠지게 됐단 소식 오늘 왔습니다.
별일 아니길.

원균

2009.01.08 00:00:00
*.155.246.137

최원균
대전 중구 중촌동 399-5번지
042-256-7809
heaven7809@hanmail.net
두번째 계자 참가에요~
그 곳 에서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아요!

hqidrzcw

2009.04.27 00:00:00
*.155.246.137

e7E5GY dtfozfraujoe, [url=http://qlufbfmnnoyf.com/]qlufbfmnnoyf[/url], [link=http://szvsnecwvoic.com/]szvsnecwvoic[/link], http://sklkmigwgc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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