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애경님.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저희가 학교를 여는 준비 관계로 계절학교를 많이 줄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계절학교는 저희 안에 있는 품앗이 샘들로 꾸리고 있습니다.
계절학교 도움이는 좀 어려울 것 같구요,
다음에 또 손길 필요할 때 있겠지요.
그 때,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