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분데 들일도 조심 조심 하시길...
구미혜당 김미순입니다.
다빈이랑 세혁이랑 예현이 125번째 계절학교
신청했는데..계좌확인 워찌하는지도 모르겄고
비밀번호도 모르겄고
나름 재빨리 신청한 것 같은데...
우찌되었는지 알려주이소
늘..
시간 밖에 사는 사람들인 것 같아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