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번째 계자에 참석한 김규민 맘입니다.

 

규민이를 둥지에서 이렇게 오래 떠나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물꼬에 있는 동안 좋은 경험과 추억 만들고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