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인해 물꼬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흘러나오는 음악만으로 충분한 감동을 받고
내용을 하나 하나 읽어보니 어느 한군데 소중한 마음이 묻어나지 않은곳이
없더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아흔다섯번째날 태영이이(5학년)와 누리(4학년)를 신청했는데 많이 궁금합니다.
연락부탁드릴께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영이 누리 엄마 전영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