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계자에 참여하고 있는 맹재영(초3, 여) 엄마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재영이 외할머니께서 내일 영동역으로 나가실 겁니다.
엄마께서 영동역이 초행이라 조금 염려가 되서 말씀드립니다.
혹여 조금 늦더라도 재영이를 좀 데리구 계셔 주시구요,
재영이가 어떻게 지냈는지도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무척 즐겁고 좋은 시간이 였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