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드디어 기대하던 물꼬 계자네요...
늦게 입금드린거 넘 죄송해요..꾸벅~^^
다름이 아니라 136계자 끝나고 돌아오는 15일에 아무래도 제가 휴가를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요...아이들끼리 영동에서 수원역까지 와야할 것 같은데 ...
표는 미리 시간을 맞춰 예매하여 가방에 넣어보내려 합니다.
혹시 동행을 해 주실분이 있으시면 수원역에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아님 시간에 맞게 태워만 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젠 다 컸다 싶지만 애미맘이 편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몇번 다녀봐서 요령이 있을 것 같지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