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항상 제도권안에서 이것이 아닌데..하면서도 발걸음을 밖으로 디딜 용기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데..가능한가요?

지금 아이들의 행복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