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방문하게 돼었는데... 나의 잘못이 더많았지만 , 그렇게 쉽게 흥분하고 서로 나누지 못 하는 그런 선생님들이 자유며...공동채를 말할수 있는가... 오늘은 너무 기분이 상하고...휴가를 잘못 왔다는 생각이들어 면 소재지 pc방에서 글을 올림니다... 자세한 내용 일주일후에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무슨 이야기 입니까?자신의 입장만 생각 하지 마시고 냉철히 생각 하셔서 글을 올려 주셔요.홈페이지를 잘이해 하지 못한것 같군요.계절학교 기간에는 방문이 힘드는줄 알고 있습니다.자신만을 생각 하지 마시고
2004.08.03 00:00:00 (*.155.246.137)
범규아빠
김황종님 뭔가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어려운 시간 내셔서 방문하셨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8월2일이면 이번 여름학교 첫 수업이 열리는 날이네요. 많이 바쁜날에 방문하셨네요..
저야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이글을 쓰지만,, 그리고 김황종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실려는지 잘모르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 물꼬로 휴가를 가셨다는 내용에 의아심이 들어 몇 자 남깁니다..
2004.08.04 00:00:00 (*.155.246.137)
해달뫼
우선..상대편 입장에서 이해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일반 가정에서도 한창 바쁜데 누군가 불쑥 찾아온다면 그리 반갑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물꼬는 일반학교와는 좀 다르구요.. 학교가 삶터고 삶터가 학교인 바로 그런곳이지요. 그러기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24시간 늘 함께하는 곳이랍니다.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인 일반 학교와는 다르지요. 더구나 여름계자 첫날에 가셨으니 그 바쁨이야 말로는 표현을 못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우선은 첫 만남인데 방문하려는 상대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가셨으면 좋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자세한 내용도 일주일간의 시간동안 깊이 한번 생각해 보셨음하고 바래봅니다. 과연 내가 맘 상한게 한쪽에만 그 원인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