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동대학교를 다리고 있는데요. 대해리 사시는 분을 통해
물꼬라는 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분야도 전공을 하고 있고 해서 사명감으로 봉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가족이 있어서
오랜 시간동안 봉사하기는 힘들고 혹시 악기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봉사하고 싶습니다. 저도 학생으로서 부족한 면이 많지만, 시간을 내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해리 사시는 분을 통해 말씀은 드렸지만,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