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들통났네요.지우고 다시 쓰고 싶은데 지울수가 있나 비밀번호를 몰라여
지금 새벽 4시 25분이 지나도록 꼼꼼이 읽어봤다고 생각했는데 .
워낙 많고 유익한 글이 있다보니.
정작 아립니다 글은 읽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헤맸네요.
장문을 올려놓고서 뭔가 아쉬어 다시 꼼꼼히 3번째 홈피를 살피는 중에 저의 궁금증은 풀렷습니다.
혹여 성의 없는 엄마라 속으로만 흉보세요.
방문일수가 부족한데, 아이를 함께 동행하는것이 가능한지 ...
또 현재 아이들이 정신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 왓는데 저의 선택이 옳은 건지
둘째 내년 7살이 되는 둘째 입학 가능한지. 만7살이어야 하는건가요?
꼭 답변주세요.

운영자님 반복된글 사진 첨부된글 지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