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샘!

저 태훈이에요...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중학생때 여름 계자 두번 갔었는데 벌써 대학교 들어가내요.

겨울에 한번 옥샘이 연락주셔서 간다고 해놓고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일상 생활하다보니까 잠시 잊고있었어요.


갑자기 생각 나서 들어와보니까 옛날에 재밋었던 생각도나고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번여름에 계자있으면 저 참여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