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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장터
왜 계속 신청대기인지??
도윤맘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627
2008.06.26
17:24:00 (*.1.162.27)
1235
3차 신청한다는게 잘못해서 1차를 신청해서 다시 수정을 했읍니다..
3차는 정원이 아직 안찬걸로 나오는데 계속 대기로 나오네요..
인원이 찬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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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0:00:00 (*.155.246.137)
물꼬
처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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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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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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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841
1402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874
1401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1018
1400
[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898
1399
일손이 되려고
2
명현이다
2004-08-14
982
1398
방문 희망합니다.
1
성찬아빠
2004-08-15
814
1397
[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90
1396
[답글]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58
1395
[답글] 아흔아홉번째 계절학교 신청은 언제?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43
1394
[답글] 죄송한부탁을...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02
1393
[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82
1392
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2004-08-16
884
1391
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2004-08-16
863
1390
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2004-08-17
877
1389
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2004-08-17
1047
1388
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2004-08-18
1020
1387
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2
제자 정성훈
2004-08-18
1697
1386
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956
1385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829
1384
[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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