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홈페이지에 글월을 올린 어느 부모입니다
사정상으로 출생신고를 제때못해 나이가 주는 바람에
올해 입학을 못한 아이엄마에요
답장에 11월달에 홈페이지를 보라고 하셨는데
기다리는 마음 초조하기 그지없군요 한번 우리아이 데리고 방문을 가려고
하는 마음 간절하오니 꼭 답장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