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아이가 8살입니다. 100번째 계절학교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할머니께서 너무
걱정을 하시며 못보내게 하십니다. 그래도 어른이신데 무작정 제 주장만 하기도
그렇구요 일단 제가 직접 다녀오고 나서 할머니께 다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더이상 방문을 받으시지 않겠다는 게시물을 본 듯한데 어떻게 안될까요. 피해 드리지 않고 방문하겠습니다. 꼭 답변주세요. 학교 방문하는 날에 방문하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