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죄송하지만, 지금은 방문이 어렵습니다.
학교 문 여는 준비와 기타 여러 준비로 많이 바쁩니다.
5월달에 다시 한번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2004. 3. 18. 나무날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