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데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들에게 자유학교 물꼬를 꼭 체험하게 하고싶군요.
신효빈과 신성빈 각각 4학년과 1학년 입니다.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무턱대고 글부터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