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규에요
지난 여름 계자이후 처음으로 글을올리는데요
사진첩에서 사진을 보니까
다시 가고싶고 샘들고 그립고 그러네요
물꼬에서 만난 아이들이랑도
재밌게 놀아서 좋았구요,
동생들이랑 놀아서 재밌기도했어요.(동생들 돌봐주는거 재밌어요)
해인이도 보고싶고 현지도 보고싶고 태현이도 보고싶고
보고싶은 얘들이 많네요 ㅎㅎ
2년후에 꼭 섀끼일꾼되어 큰보탬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