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하시죠? 지난 여름 계자에 못갔더니 몇년은 지난듯 느껴집니다.
애들이 운동을 하느라 지난 여름에도 시합이 있어 못갔어요.
채현이는 혼자서라도 가고싶다고 성환데...
모두들 안부도 궁금하고 직접 가본적도 없지만 영동역이 그립고 그곳이 그립네요.
곧 뵙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