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일 전에 방문희망을 전화했고, 짧게 통화를 했던 조상희라고 합니다.
또한, 메일로도 짧은 글을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답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 갑작스런 문의를 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시간이 허락되어지면 물꼬에 방문하여 짧으면 짧게 길면 길게 생활을 해보며 알고 싶은데, 어찌해야할른지요?

무덥네요...
귀 마을로부터 답신을 기다려봅니다.

조상희 올림(011-927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