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진짜로 오랜만이에요.
옛날 계자갔을‹š가 3학년보다 어린나이였으니 몇년이
지났네요. 아 지금은 어느새 6학년입니다
언 3년 동안 샘님들꼐 인사한번 못드린것 죄송합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될 수 있으면 가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지나가서 말씀드리고 싶기도 하구요.
이번이 지나면 중학생이 되니까
중2에는 꼭 새끼일꾼이 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늦게나마 인사를 올리는 연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