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떨어져 있는게 넘 좋다는 7살 우리경주 엄마 맘 아풀까봐 그런건지 정말 그런건지 싫다소리 한번 안하고 잘 가준 아들이 고맙고, 정말 신나고 재미나게 잘 있다오겠죠. 늘 우리집의 정신적 지주로 계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겠습니다. 4천만 어린이가 모두 웃는 그날까지 ~~~~ 우리의 노력은 계속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