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물꼬에 왔었지만... 이번만큼 재미있지는않았어요.
샘들(특히 보름샘)이 너무 보고싶구,친했던 친구들도 보고싶어요. 밤마다 이야기를 읽어주신 쑥샘(은숙샘)의 이야기가 없으니 어제밤에는 잠도 잘 않왔어요......
물꼬에서와는 다르게 오늘아침에는 늦게 일어났답니당!!! >ㅁ<
개그인지 무서운 이야기인지 모르겠는<춤추는 초코파이>이야기를 해준 근영샘,왠지 모를 으시시한 분위기의 재현샘과현애샘,옥샘과 나이가 18세 라고 속였던 상범샘! 등의 샘들과 윤하,경이,수정이,지민이,수연이 글구 깜찍한 은결이 너무 보고 싶어요.~~~
추신: 상범샘~ 몇살이세요???(속이지 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