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계자에 참석하는 조동희 학생 엄마입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견차이가 있어 문의합니다.

아이는 이번 계자부터 새끼일꾼으로 일할 수 있다고 들떠 있는데 아이의 말이 맞는지요.

동희는 지금 중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