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12일 부터 15일까지 가기로한 김영란입니다.
애기 아빠가 하는 가게에 8월달부터 나가다보니 시간이 나질안네요.
마음은 가고 싶지만 참아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꼭 시간내서 가도 되겠지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해요.
무더운 여름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