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형주라고 합니다. 기억 하실련지요..

예전에 목동아파트 9단지 살때 선생님께 창헌이, 보배와 같이

논술을 비롯한 많은 가르침을 배웠었습니다.

언제인가 부터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생각을 키워주셨는데

이렇게 찾아뵈니 죄송합니다.

창헌이와 선생님을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전화번호는 011-9262-8355 입니다.

바쁘시다면 이메일이나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