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 현 샘 ~

선 재

2005.12.02 18:10:00 (*.151.92.63)

933

승현샘 선재예요. 착한 우리 선재 물꼬가서 울어도 되나요? 지금 한슬이한테 전화 할께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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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00:00:00 (*.155.246.137)

승현샘

선재야 왜 울어? 궁금하네. 선재 잘 지내지. 한슬이도 잘 지내고 말야. 보고 싶네

2005.12.06 00:00:00 (*.155.246.137)

선 재

갈까, 말까, 승현샘 올꺼야? 생각해 볼께.

2005.12.08 00:00:00 (*.155.246.137)

한슬이씀

승현샘 하이???
잘지내시는지요????
지난번에 등산 갔을때
진짜힘들었어요
다신 가고싶지안은데ㅠ.ㅠ
그리고요 선재가 자꾸울어서 기분나빠요(아진짜)
그럼ㅃ2ㅃ2

2005.12.08 00:00:00 (*.155.246.137)

승현샘

겨울계자에 오는구나 ! 한슬아 옷 단단히 입고, 추위에 자신있지!
겨울에 물꼬는 눈이 소복히 내리지만, 한편으로는 눈썰매랑 몰래 구워먹는
고구마 등 재미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단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는 그곳

한슬아 키 많이 크고 어른스러워졌겠지.

2005.12.11 00:00:00 (*.155.246.137)

선 재

한슬아, 너도 울었잖아! 그리고 너, 나한테 죽었다.
승현샘, 다신 한슬이가 저한테 까불지 않게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으앙~ º＊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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