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선생님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어렵게 전화통화 된지도 모르고 한참을 하소연 했던 수경이엄마에요 정말 용기를 내어 메일 보냅니다.
5학년 이구요. 계절학교에 보냈으면 하고 연락을 드립니다.
팔월달에 가능하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