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렇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바라던 홈페이지가 눈에 들어와

반가움에 가슴 벅차기까지 해요.

방학을 이용해서 애들과 같이 땀 뻘뻘흘리며 흙을 만지고,

맑은 공기마시며 삭막한 지금의 현실을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생각들어요.

근데, 우리 애들은 둘다 중학생인데 체험할 수 있을까요?

답 기다립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