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째 계절학교 참가하는 성진이 엄마입니다.
옥샘께서 백번째 계절학교에 같이 하시지 못하신다니 서운한 마음 앞서네요
더 큰 뜻이 있으시기에 멀리 가시는 거겠지만요...
모쪼록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