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한번째 계절학교

감나무

2005.01.15 04:06:00 (*.203.4.79)

1157

자리가 있는지 문의한 학부모입니다.
전화도 해봤지만 통화가 어렵고
자리가 나면 함께할수 있다고 하셔서 기다립니다.
423번 묻기이구요.
백한번째 계자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2005.01.15 00:00:00 (*.155.246.137)

지나던 객

17일까지 백번째 계절학교가 계속되기 때문에 학교와 통화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 이후에 다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5.01.21 00:00:00 (*.155.246.137)

물꼬

아무래도 이번 계자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네요.
오는 봄날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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