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2학년 쌍둥이를 두고 있는 학모입니다. 저의 아이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 모두에 별 관심이 없어서요 부모의 바램으로는 아이들 스스로가 열심히 해 줬으면 하는것이 좋겠지만 그것은 욕심인가요? 방송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물꼬의 다음 입학생들은 언제쯤 모집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서요 바쁘시지만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