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식구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저는 감기에 걸려서 생강이랑 대추랑 끓였습니다.
용건은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계절학교를 신청합니다.
늦은 것은 아닌지요?
매일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전화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얼굴 뵐 날을 기다리며 문경민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