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천에 사는 자훈.영서 엄마입니다.
계절학교는 즐겁게 보내셨겠죠?
연락을 주셨는데 같이 보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가고싶어 했거든요.
인원이 마감되었다고 하셔서 환경연합 푸름이 탐사에 신청한 상태였거든요.
기회 있으면 다시 만나”œ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잃지 마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