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자유학교를 떠날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아직까지 제 마음은 자유학교에 있을 꺼에요,,, 형길샘....상범샘....그리고 44살의 열택샘 <-- 좋은 여자 있으면 소개 시켜 달라고 하더군요,,, 쿡쿡,,,, 아 참 그리고 오늘 먼저 집으로 들어 왔어요,,, 상범샘,혈길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