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들 마지막 아이들을 보내고 한숨 돌리고 계시겠네요. 126번째 계자에 참가했던
민우, 진우 형제의 엄맙니다. 아이들이 힘들었다 말하지만 그속에는 재미를 솔솔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학 숙제를 해야 되는데 물꼬 사진이 꼬~~옥 필요해서요..
힘드시겠지만, 담 주 안으로 사진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25일이 개학이라서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