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여름 계자를 신청한 맹재영(여, 초3) 엄마입니다.
전화주신대로 아이 주민번호 추가입력 했습니다.
이번 계자 신청은 저희 사무실 직원의 추천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자아인데다 혼자 보내게 되서 마음이 좀 짠합니다.
아이는 워낙 성격이 활달하구 외부활동을 좋아하구 본인도 혼자 갈 수 있다고
해서 신청을 햇는데 사실 부모된 마음에 걱정이 좀 되네요.
워낙 사무실 직원들이 물꼬를 추천을 하고 저도 마음에 들어 보내기로 결심했는데 아무쪼록 아이 혼자가도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구 맡깁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