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경기도 평택에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랍니다.
우연이 TV를 보게 되어 홈페지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생각 했던 학교가 있을줄이야 하면 얼마나 기쁘던지요
이제 큰아이가 1학년인데 노는걸 좋아하는데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약한 모습에 더 잔소리를 하고 화를 낸게 미안한 마음 까지 듭니다.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여름에 끝났지만 겨울에 꼭 보내고 싶습니다.
아무때나 갈수는 없는지요?
자동차로 간다면 지리를 알고 싶은데 안될까요?
이만 큰 아이가 왔습니다. 이만 안녕히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