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그곳의 포도농사에는 피해가 없는지요..아흔여덟번째 계자에 참가하는 김 도흔 엄맙니다. 제겐 도흔이 말고도 5학년 남자아이가 또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겨울계자까지 참여하게 하고 가능하다면 2005년 과정에 입학을 시켰으면 합니다.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할 것들이 있을것 같아 문의를 드립니다. 아이없이 부모만 방문하여 미리 배워두기라든지..아니면 입학할수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면 준비하고 싶습니다. 학교 설명회 및 원서접수전 까지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것도 함께요..계자준비로 바쁘실것 같아 전화로 여쭐까 하다가 저와같은 궁금증을 갖은분들도 함께 참고하면 되겠다싶어 글로 적어봅니다.
그곳은 서울보다야 시원하겠지만 그래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답변도 물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