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입니다.

올 겨울 계자는 한 차례만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겨울 계자(154 계자 2013.1.6~11)에 함께 할 새끼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새끼일꾼은 중2부터 가능합니다.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밑반찬이나 밤에 있는 교사 갈무리를 위한 야참용 먹을거리.

            목장갑 열 켤레.

            그리고 참가비 5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 이번 계자부터 바뀐 제도!

 

* 새끼일꾼들은 신청한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새끼일꾼이 많으면 외려 일정에 걸림이 될 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일단 신청들을 해놓으시면 교무실에서 조율한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 참고가 되실 수 있겠기에

   지난해 여름 새끼일꾼 선발과정을 밝힌 글을 아래에 옮겨 놓습니다.

 

 

-------------------------------------------------

 

< 2010 여름 새끼일꾼 선발 과정 >

 

 

2010 여름계자에 새끼일꾼 자원봉사자로 신청해주셨던

서른 가까이 되는 물꼬의 귀한 중고생 여러분께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끼일꾼 활동이 실제 물꼬에도 도움이 됨은 물론,

여러분들에게 역시 귀중한 공부가 됨을 확신합니다.

 

그런데, 어렵게 마음을 내고 시간을 내셨을 텐데

참가자로 확정된 명단에 이름이 있지 않아

속상한 분들도 계시지요?

 

이번 과정에는

지난 7월 17-18일 있었던 청소년계자가 중요하게 작용을 했습니다.

그날 물꼬에서 생각하는 교육 제반에 대한 중요한 강의(이야기)가 있었고,

일을 통한 새끼일꾼 훈련과정이 있었으며,

짧은 영성훈련이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그 과정을 함께 한 이들에게 우선 자리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만큼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키지 않은 새끼일꾼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신의 문제를 짚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기에

나름 마음을 단단히 하고 오리라는 신뢰가 있었지요.

한편, 어른들끼리 틈틈이 선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많다 보니 끝에서부터 안 되는 이유를 붙여

탈락시키는 방법이 동원되기도 했지요.

무책임해서, 집중하지 않아서, 기꺼이 움직이지 않아서, 안내를 듣지 않아서, 준비물을 챙기지 않아서, ...

 

하여 결국 이번 청소년계자 참가자 전원에다

품앗이일꾼이 많지 않은 계자에 함께 할 고2 둘과

힘을 잘 쓰고 아주 성실한 중3 하나가 더해져

최종 16명으로 확정되었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는 이들은 꼭 겨울계자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사이사이

빈들모임과 여러 주말일정들에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미안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늘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날들이시길.


물꼬

2012.11.25 21:26:14
*.90.23.252

올 겨울부터 바뀐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새끼일꾼 참가비 5만원!

 

새끼일꾼들이 실제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 물꼬 편에서는 여전히 교육대상자이기도 합니다.

그 사정과 물꼬의 형편을 헤아려

그동안 아이들과 같은 참가비를 고스란히 보내오거나

참가비 일부를 보내오시는 부모님도 여럿 계셨지요.

때마다 고기며 생협이나 한살림의 유기농 먹을거리들을

상자채 보내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밥값 정도는 계자에 참가하는 아이들이 내는 참가비에 의존하지 않고

새끼일꾼들이 스스로 부담하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물꼬 살림의 궁색함 때문이랍니다.

미안하고,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_경이

2012.11.25 22:00:23
*.155.186.92

경이신청이요! 청소년계자도 갑니다ㅎㅎ! 매일보냈어요

물꼬

2012.11.26 11:48:06
*.90.23.252

환영합니다!

 

민성재

2012.11.25 22:36:04
*.10.78.133

민성재 신청이요 메일 보냈습니다!! 이번계자 현진이 꼭 넣어주세요 ㅎㅎ

물꼬

2012.11.26 11:48:30
*.90.23.252

환영합니다.

김현진

2012.11.26 09:27:16
*.35.75.161

김현진 신청이요
하하 성재야 고맙당

물꼬

2012.11.26 11:48:44
*.90.23.252

환영합니다.

김현진

2012.12.16 01:16:31
*.195.2.227

옥샘...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계자 참석이 어려울 것 같네요... ㅠ
다음 여름에 꼭 뵙길 바라며....

물꼬

2012.12.17 09:04:29
*.234.209.184

예, 알겠습니다.

여름을 기약합니다~

옥영경

2012.12.18 00:33:04
*.234.209.184

애들이 현진이한테 양보 분위기이더만...

김현진

2012.12.19 21:02:26
*.62.167.111

ㅠㅠ
그러게요
다음에는 치열히 준비해서 가지요 뭐..

수현

2012.11.26 20:51:03
*.195.2.227

김수현 신청이요!

물꼬

2012.11.27 11:06:54
*.90.23.252

어디 김수현?

이우 김수현인 줄 알겠습니다.

환영!

 

오르골

2012.11.27 00:52:46
*.201.15.53

오랜만이에요, 김도언 신청합니다.

물꼬

2012.11.27 11:07:05
*.90.23.252

환영합니다.

하늘바람

2012.11.29 19:14:51
*.195.69.88

옥샘~~!!  건강하셨지요?  김은숙입니다.

쌍둥이 겨울계자 새끼일꾼으로 신청합니다.

우성빈.우현빈

물꼬

2012.11.30 15:57:23
*.24.93.220

벌써 시간이 그리 흘렀군요...

그런데, 새끼일꾼이 되는 첫째 조건은

새끼일꾼 신청을 스스로 하는 것이랍니다!

환영합니다.

청소년 계자가 끝난 뒤 새끼일꾼 확정 명단을 이곳에 발표합니다.

 

해인이

2012.12.01 11:39:29
*.65.199.137

해인이에요! 새끼일꾼도 신청하고 청소년 계자도 신청하겠습니다.

물꼬

2012.12.02 21:06:10
*.90.23.250

환영합니다!

해온

2012.12.04 19:43:15
*.216.253.131

김해온 신청합니다. 그런데 청소년 계자에는 못 갈 것 같아요ㅠㅠ

물꼬

2012.12.04 21:00:06
*.90.23.250

환영합니다.

그런데, 청계, 아쉽군요...

물꼬

2012.12.10 09:17:10
*.223.60.172

품앗이일꾼은 마감했으나

새끼일꾼 신청은 청소년계자 전까지 열어두겠습니다.

물꼬

2012.12.23 21:36:37
*.234.204.202

 

2012 겨울 계자 새끼일꾼: 경이, 성재, 해온

_경이

2012.12.23 22:50:13
*.155.186.92

옥샘 댓글확인했어요! 성재, 해온이도 확인했습니당! 고맙습니다.

물꼬

2012.12.24 14:43:52
*.236.27.252

준비물들도 다들 확인하라 그러고,

동생들 잘 챙겨 함께 잘 들어오고.

 

물꼬

2012.12.24 14:42:56
*.236.27.252

새끼일꾼들 짐 꾸릴 때:

무릎담요 있으면 좋겠습디다.

개인컵 꼭 챙기시구요.

뜨거운 물을 넣고 밤에 안고 잘 물주머니나 물통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터. 

물론 공지에 있는 준비물도 꼭 다시 챙겨보시고.

추위 앞에 자기 단도리가 잘 되어 있어야 동생들 챙기기도 수월하다는 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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