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다 리 겠 습 니 다! >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십여 년의 준비 끝에 아이들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랄, 상설학교 자유학교 물꼬를 세운 생태공동체 물꼬는 준비기간 동안 학교를 준비하며 열었던 계절 자유학교를 상설학교가 문을 연 뒤에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설학교에서 거둔 교육적 성과를 나누는 장이 되고 있는 계절 자유학교입니다.

각 일정마다 아이 마흔 넷이 함께 합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하실 자원봉사(품앗이일꾼, 새끼일꾼)를 기다립니다.
늘 하는 말처럼,
아무리 바쁘다고 사는 일을 그만둘 순 없겠지요.
서로를 살리고 섬기고 나누는 일!
함께 하실 분은 전화로든 메일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43-743-4833 / 011-9921-8024 / mulggo2004@hanmail.net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집주소, 하시는 일, 자원봉사 희망하는 일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 함께 하는 교사 미리모임 / 모임과 돌아감
교사 미리모임 : 각 일정마다 전날 저녁 7시 자유학교 물꼬(꼭 참가해야 함)
모임 : 각 일정 전날 12시까지 / 영동역 앞에서 11시 버스를 타면 됩니다.
돌아감 : 마지막 날 영동역 근처에서 ‘교사갈무리’가 3시 반쯤 끝납니다. 이후 돌아가는 기차를 예매하면 됩니다.

▶ 함께 하실 자원봉사자(품앗이일꾼) 준비물
- 아이들과 뒹굴 수 있는 편한 옷 여러 벌, 내복, 산 오를 수 있는 신발 등

▶ 학교 오는 방법

물꼬 찾아오시는 길 참고 바람

▶ 자유학교 물꼬와 물꼬생태공동체 얼개

자유학교 물꼬는
1989년에 ‘열린글 나눔삶터’라는 방과후공부방을 시작으로 새로운 학교를 꿈꾸었으며
십수 년 동안 방과후공부와 계절학교를 통해 학교를 연습하고
마침내 2004년에 4월 21일(음력 삼월삼짇날) 상설학교로 문을 연 산골공동체배움터입니다.
시류에 편승한 대안학교가 아니라 오랜 기간 준비하고 실험한,
다시 말하면 한국의 대안학교 역사에서 초기에 등장하는 학교로서
현재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저력을 보이고 있는 학교지요.
또 최근 몇 해 사이에 100여 군데가 넘게 늘어난 대안학교들이
높은 출자금과 입학금, 그리고 다달이 많은 교육비를 내야하는 것과는 달리
물꼬에서는 배움값(학비)이 없으며 교사들 또한 어떤 임금도 받지 않는
무상교육, 무보수를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말로만 공동체학교가 아니라 실제 ‘물꼬생태공동체’라는 작은 공동체를 이룬 어른들이
전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며(먹을거리와 재정)
학교 뜻에 동의하는 적지 않은 후원인들의(학부모 역시 포함된) 연대로
학교가 꾸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이 공동체 안에서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으며
먹고 자고 배우며 사는
초중고통합 12학년제 학교입니다.
(일과 교과교육의 통합/삶터와 배움터의 통합/교과통합/학년통합/장애아와 비장애아통합/예술과 삶, 혹은 예술과 교과의 통합)

물꼬생태공동체는
삶터와 배움터는 하나여야 된다는 생각에
자유학교 물꼬의 샘들이 물꼬생태공동체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지구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의 대안사회의 하나로서
소박한 삶(생태적 삶)을 지향해 직접 먹을거리를 생산하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진정한 삶을 산골에서 꿈꾸며 실천하는 곳입니다.
그 중심에 학교를 놓고 있지요.
물꼬생태공동체 어른들은 모두 학교에 교사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꼬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 논두렁 - 물질로든 마음으로든 도와주는 후원회원
․ 바깥샘 - 문화, 예술, 영성 등 많은 분야에서 틈을 내어 도와주는 교사
(국선도, 한국화, 스포츠댄스, 단소, 수영, 영어, 일어, 검도 등)
․ 공동체식구 - 물꼬생태공동체의 이념에 동의하고 그리 함께 이곳에서 살아가는 이
․ 품앗이일꾼 - 자기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으면서 때때로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
․ 새끼일꾼 - 물꼬에서 공부하다 중고생이 되어 일손을 보태주는 자원봉사자


▶ 계절자유학교(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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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자유학교 자원봉사를 가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물꼬 2008-07-26 2466
공지 계자 짐을 꾸리실 때 물꼬 2008-07-26 2094
29 2019학년도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새끼일꾼) [1] 물꼬 2019-11-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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